1표 차이로 당선된 김종관 청양군의원 당선자 기자회견 열어

이철재 기자l승인2018.06.29 07:35l수정2018.06.2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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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표차이로 당선된 김종관 청양군의원의 기자회견모습

지난 6.13 지방선거에 청양군 가 선거구의 무소속 으로 출마하여 당선된 김종관의원이 2018년 6월 25일 10시 군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6.13 지방선거 개표결과 김종관의원이 1,398표 임상기 후보가 1,397표

로써 1표의 차이로 김종관의원이 당선되었으므로 비롯된 시비였다.

김종관 당선인은 “시비가 된 임상기 후보와는 오래된 친구 사이라고 말한 뒤 어찌하여 1표라는 기구한 운명의 장난으로 서로에게 마음의 큰 상처가 생기는 일이 발생 했는가” 라며 말문을 열었다.

김종관 의원은 “어떤 당의 도움 없이 순수한 청양군민의 도움만으로 무소속으로 선거를 치러 청양군 선거관리위원회의 최종종합개표 1회 재검표 3회를 거쳐 1398표를 인정받아 당선증을 교부받았지만 ,

상대후보 (임상기)는 헌법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의 판단을 무시하고 충남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소청을 신청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종관 당선인은 “임상기 후보가 집권 여당의 힘을 앞세워 선거관리위원회에 압력성 발언을 하는 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라이언 일병 구하듯이 민주당 후보를 구하려고 무소속 후보를 죽이려는 행위는 즉각 멈춰야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김종관 당선인은 “저를 지켜주는 사람들은 정치를 잘 모르는 순수한 청양군민들이기에 지지해주신 유권자들을 생각해서라도 1표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저에게 용기와 격려를 부탁한다”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이철재 기자  cjae0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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