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한밭대 학생들 태안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한밭 품들이봉사단 100여명 태안 조개부리마을에서 벽화봉사 “여름을 그리다” 정광영 기자l승인2018.08.0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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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한밭대 학생들 태안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직무대리 강진규)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충남 태안군 고남면 조개부리마을에서 ‘한밭 품들이봉사단’ 학생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름을 그리다’를 주제로 마을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봉사활동은 한밭대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구심체 역할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봉사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매년 실시한다.
특히, 이번 벽화봉사 활동에는 해양수산부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닷가 조성을 위해 펼치고 있는 ‘바다가꿈 프로젝트’와 연계해 해양수산부, 태안군,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어항어촌협회 등의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봉사기간 동안 한밭대 학생들은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조개부리마을 안길의 주택가 담장을 따라 만화 속 캐릭터와 마을 풍경화를 그려 넣으며 어촌마을 꾸미기에 나섰다.
벽화는 시각디자인학과와 산업디자인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디자인 스텝이 먼저 전체적인 조화를 맞춰 만화 캐릭터를 배치하고 밑그림을 그린 뒤 함께 채색하는 방식으로 완성됐다.
또한 벽화그리기가 마무리 된 후에는 주변을 정리하고, 마을 청소를 실시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조개부리마을 주민들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한밭대 학생들이 열심히 벽화를 그리고 봉사를 해 줘서 고맙다”며 간식을 전달하고 학생들을 응원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정광영 기자  yung4131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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