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까지 1900여 선수들 4일간 열전 돌입
스포츠 꿈나무들의 대축제인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지난 15일 충주호암체육관에서 개막했다.
‘리더의 꿈과 탄생·환영’이라는 주제로 열린 개회식에는 시·도선수단과 관람객, 자원봉사자 등 1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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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꿈나무들의 대축제인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지난 15일 충주호암체육관에서 개막했다.
‘리더의 꿈과 탄생·환영’이라는 주제로 열린 개회식에는 시·도선수단과 관람객, 자원봉사자 등 1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