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대조영’에서 열연한 최수종(46·사진)이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 팬들과 만났다. 최수종은 5,6일 ‘한·일 우정 페스티벌 2008’참석차 일본을 방문했다. 6일 사이타마 오미야 소닉시티홀에서 열린 자선 팬미팅에 참가했다. 앞서 5일에는 사이타마 하다카의 고려 신사를 찾아가 고려군 건군 130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인 평화걷기를 함께 했다. 최수종은 이번 행사의 수익금을 고구려 역사기념관 건립, 한일 문화교류 등에 쓸 예정이다. 저작권자 © 중앙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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