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피겨전문 클럽인 '온세 피겨스케이팅 클럽'이 3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창단식을 갖고 있다. 온세텔레콤 최호 대표와 소속 선수인 최지은(고려대 1), 김현정(잠실여고 1), 클라우디아 뮬러(고양 관산초 5), 신나희(대구 경명여고 3, 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중앙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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