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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김연아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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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김연아를 꿈꾸며'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08.03.3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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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피겨전문 클럽인 '온세 피겨스케이팅 클럽'이 3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창단식을 갖고 있다.

온세텔레콤 최호 대표와 소속 선수인 최지은(고려대 1), 김현정(잠실여고 1), 클라우디아 뮬러(고양 관산초 5), 신나희(대구 경명여고 3, 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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