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8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회고전은 대부분 프랑스 파리 부르델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로 부르델이 로댕의 조수로 조각에 입문한 초기부터 사망 2년 전 제작한 최후의 작품들까지 총 75점의 조각과 48점의 데생 및 수채화가 전시 됐다.
관람시간은 평일(월요일 휴관) 오전 10시에서 오후 10시, 주말.공휴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8시까지다.
입장료는 성인 90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5000원. 관람문의 02-724-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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