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몸짱인 걸 알았지만 이 정도인 줄 몰랐다' ,'너무 예쁘다. 목소리는 허스키지만 정말 부러운 몸매다' , '허리가 19인치라고 해서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사진 보니 알겠다'며 감탄하고 있다.
김미연은 "미니홈피에 가끔씩 사진을 업데이트 하는데 그걸 보고 요즘 많이 예뻐졌다는 말을 많이 한다.이렇게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미연은 SBS TV 어린이 드라마 '고스트 팡팡'을 막바지 촬영 중이며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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