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서장 김영대)는 19일 상록홀에서 ‘범죄피해자 통합 지원 협의체’ 맞춤형 사례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거침입, 가정폭력 등 범죄피해자 8명에 대한 법률 및 심리상담, 의료비, 긴급생계비, 주거 지원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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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서장 김영대)는 19일 상록홀에서 ‘범죄피해자 통합 지원 협의체’ 맞춤형 사례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거침입, 가정폭력 등 범죄피해자 8명에 대한 법률 및 심리상담, 의료비, 긴급생계비, 주거 지원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