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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과학경제 CEO 김찬훈과 함께하는 ‘유성과학디지털특별자치시’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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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과학경제 CEO 김찬훈과 함께하는 ‘유성과학디지털특별자치시’ 지지 선언
  • 김정연 기자
  • 승인 2024.02.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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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와 지식재산서비스업 종사자 등 200여명, ‘유성과학디지털특별자치시’ 지지 선언
대한민국 미래성장 동력과 미래 먹거리 만들기 위해 과학디지털특별자치시 지정이 필요
유성과학디지털특별시,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의 엔진이 될 것임을 확신

대한민국 과학경제 CEO 김찬훈과 함께하는 ‘유성과학디지털특별자치시’ 지지 선언이 7일 오전 11시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과학경제 CEO 김찬훈과 함께하는 ‘유성과학디지털특별자치시’ 지지 선언에는 변리업과 지식재산서비스업, 과학경제기업, 연구개발종사자와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서명에 동참하고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지지선언엔 노형식, 민만호, 박효주 등 30여명의 변리사와 지식재산서비스업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형식 변리사는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을 육성하고 미래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선 과학디지털특별자치시 지정이 필요하며, 대덕연구단지와 테크노벨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를 품은 유성구가 이를 위한 최적지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동안 유성구는 매년 7조원 이상의 연구개발비가 투자돼도 그 성과가 경제로 흐르지 않아 21조 원의 매출에 그치는 등 정체와 후퇴를 거듭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변리사와 지식재산서비스업 및 연구개발업 등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김찬훈 예비후보의 과학디지털특별자치시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김찬훈이 주창하는 과학디지털특별시는 특구단지 예산 편성권과 재정 투·융자 특별 세제 지원, 도시계획권, 투자규제 폐지 등 특별한 정책이 지원되고 집행되는 자립도시로서 김찬훈이 만들어가는 유성과학디지털특별시가 유성과 대전은 물론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의 엔진이 될 것임을 확신하며, 이에 적극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찬훈 더불어민주당 유성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과학과 경제가 융합되는 핵심 고리는 바로 지식재산이며,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 유성을 '과학디지털특별자치시'로 더 크게 발전시켜 오는 2030년까지 4000여 개 기업이 활동하고, 50조원이 넘는 매출이 창출되며, 시민 소득 5만불 시대를 달성하겠다며 5대공약가운데 ' 유성과학디지털특별자치시’를 1호 공약으로 발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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