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0.0가 필요한 ‘나만의 제로 타이밍’을 간단한 설문 통해 선택…참여자 중 총 500명에 ‘카스 0.0’ 선물
오비맥주(대표 배하준)의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가 소비자들의 일상 속 논알코올 음료가 필요한 타이밍을 찾아주는 ‘카스 제로제로 타이밍 랩(Lab)’ 온라인 이벤트를 전개한다.
‘국민맥주’ 카스의 자매 브랜드인 카스 0.0는 알코올 부담 없이 모든 상황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의 매력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소비자들은 이벤트를 통해 카스 0.0의 청량하고 짜릿한 맛과 음용의 순간이 필요한 일상 속 타이밍을 고르며 브랜드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카스 0.0 캔의 QR코드나 브랜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카스 0.0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공부/업무 ▲운동 ▲여가/여행 ▲음식의 4가지 카테고리에서 카스 0.0가 필요한 '제로 타이밍'을 선택한 후 다음 화면에서 각 카테고리 별 구체적인 상황을 선택하거나 직접 자신의 예시 상황을 작성하면 된다.
카스 0.0는 이달 한 달 동안 총 500명의 소비자를 추첨해 카스 0.0를 선물하고, 내달에는 서울 재즈 패스티벌 티켓을 증정하는 ‘카스 0.0 타이밍 랩 스페셜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고 있는 카스 0.0는 현재 국내 논알코올 음료 가정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한다.
닐슨 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카스 0.0는 지난 2020년 10월에 출시한 이후 꾸준히 시장 점유율을 높여왔으며, 지난해 8월 논알코올 음료 가정 시장에서 처음 1위 자리에 오른 이후 3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지금까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인공감미료 없이 ‘스마트 분리 공법’으로 알코올만 추출해 낸 카스 0.0의 품질력과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 활동이 1위 성과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카스 브랜드 담당자는 “국민맥주 카스에 이어 논알코올 음료 시장 1위로 사랑받고 있는 카스 0.0의 매력을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서 듣고, 알리고자 ‘카스 제로제로 타이밍 랩’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따뜻한 봄 나들이 시즌에 어울리는 청량하고 짜릿한 카스 0.0의 풍미를 언제 어디서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