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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습관은 인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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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습관은 인품이다
  • 중앙매일
  • 승인 2021.10.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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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섭리에 따라 탄생해 부모 슬하 자라면서 말과 행동을 보고 듣고 느끼고 익혀 습관이 생겨 인품이 정해지지요!

사회적 동물인 사람이 사람으로 존경 받고 대우받고 살아 갈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이 타인으로부터 알아 주기를 바라지 말고 스스로 타인이 알아보도록 처신해야 하지 않을 까요!

알아 주기를 강요 한다고 되는 것은 더 더욱 아니란 사실을 깨우쳐야 합니다.

그럼에도 현 세파 몰지각한 인사들을 보면 스스로 존경 대우 받기를 강요하는 이들도 있답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왜면 할수 없으므로 스스로 혼신을 다해 일거수 일투족 말 한 마디로 사람답게 말해 인품을 높이란 말인 것 같습니다.

말과 함께 쌍두마차를 탄 습관은 또한 생을 좌우하는 나침판 이기도합니다.

그 습관은 하루아침에 습관화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환경 자신의 의지 부단한 노력에 따라
좌우됨으로 말 한 마디로 단언하여 왈가 왈부할 사항은 더욱 안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라가 바로 서려면 가정이 바로서야 하고, 가정이 바로 서려면 가정의 어른이 어른답게 도리를 다 해야 한단 말이기도 합니다.

속담에 집안에서 세는 바가지 밖에 나가면 안 셀까? 하지요! 그런분이 가정 에 돌아가  손주 앞에 건전한 말을 할 까요!
세파는 총성 없는 전쟁터와 같다고 하든가요!

그에 낙오되지 않고 생을 꽃길로 만든 미국 집배원 요셉 이야기가 적중하지 않나 해 기술합니다.

요셉은 집배원으로자신이 배정받은 지역이 비포장 황토 길을 배정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평 한 마디 없는 요셉은그 상황을 긍정으로 받아들여 비가 오나 눈이오나 배달하면서 생각한 것이이 황토 길을 꽃길로 만들 수 없을까 하고 매일 철따라 꽃씨를 구해 그 길에 꽃씨를 수년 간 심었습니다.

그 결과 미국에서 유명한 꽃길이 입소문을 타고 관광객이 붐비고, 요셉은 매일 콧노래를 부르며 꽃길을 걸으며 배달을 했고 전 세계 요셉의 명성이 전파를 타고 알려지는 유명 인사가 됐답니다.

죠밀려=바보는 항상 남을 탓한다. 했지요!

인생은 일회적이요 재생도 할 수 없으므로 자신의 운명은 뒤집으면 공으로 바뀌듯이 자신이 삶을 공들려 갈고 다듬고 인내와 지혜로 풀어 말과좋은 습관으로 인품을 높여 갈 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지 않은가 생각 또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아무리 지식이 높고스팩이 좋고 금력 권력이 있다 해도 말과 人品이 떨려지면 모두가 도루목이 됨을 깨우치는 사회로 회귀 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우리나라 지식수준은 고등교육 이수가 83% 문맹 해득이 93% 세계에서 가장 높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60년대 무학이 60~70% 때 보다 윤리 도덕이 땅에 떨어져 살인 방화 골육 상쟁이 허다하니 안타깝다.

못해 애통합니다.

더 더욱 아쉬운 것은 지식 법과 금력 권력을 가진 사회 지도층이 더욱 부도덕하니 말입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임을 다시 한 번 되 새기고 수의에 주머니도 없으니 아름다운 마무리로 장식하면 어떨 까요!

자문자답 해서 후세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물려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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