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섭리에 따라 탄생해 부모 슬하 자라면서 말과 행동을 보고 듣고 느끼고 익혀 습관이 생겨 인품이 정해지지요!
사회적 동물인 사람이 사람으로 존경 받고 대우받고 살아 갈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이 타인으로부터 알아 주기를 바라지 말고 스스로 타인이 알아보도록 처신해야 하지 않을 까요!
알아 주기를 강요 한다고 되는 것은 더 더욱 아니란 사실을 깨우쳐야 합니다.
그럼에도 현 세파 몰지각한 인사들을 보면 스스로 존경 대우 받기를 강요하는 이들도 있답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왜면 할수 없으므로 스스로 혼신을 다해 일거수 일투족 말 한 마디로 사람답게 말해 인품을 높이란 말인 것 같습니다.
말과 함께 쌍두마차를 탄 습관은 또한 생을 좌우하는 나침판 이기도합니다.
그 습관은 하루아침에 습관화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환경 자신의 의지 부단한 노력에 따라
좌우됨으로 말 한 마디로 단언하여 왈가 왈부할 사항은 더욱 안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라가 바로 서려면 가정이 바로서야 하고, 가정이 바로 서려면 가정의 어른이 어른답게 도리를 다 해야 한단 말이기도 합니다.
속담에 집안에서 세는 바가지 밖에 나가면 안 셀까? 하지요! 그런분이 가정 에 돌아가 손주 앞에 건전한 말을 할 까요!
세파는 총성 없는 전쟁터와 같다고 하든가요!
그에 낙오되지 않고 생을 꽃길로 만든 미국 집배원 요셉 이야기가 적중하지 않나 해 기술합니다.
요셉은 집배원으로자신이 배정받은 지역이 비포장 황토 길을 배정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평 한 마디 없는 요셉은그 상황을 긍정으로 받아들여 비가 오나 눈이오나 배달하면서 생각한 것이이 황토 길을 꽃길로 만들 수 없을까 하고 매일 철따라 꽃씨를 구해 그 길에 꽃씨를 수년 간 심었습니다.
그 결과 미국에서 유명한 꽃길이 입소문을 타고 관광객이 붐비고, 요셉은 매일 콧노래를 부르며 꽃길을 걸으며 배달을 했고 전 세계 요셉의 명성이 전파를 타고 알려지는 유명 인사가 됐답니다.
죠밀려=바보는 항상 남을 탓한다. 했지요!
인생은 일회적이요 재생도 할 수 없으므로 자신의 운명은 뒤집으면 공으로 바뀌듯이 자신이 삶을 공들려 갈고 다듬고 인내와 지혜로 풀어 말과좋은 습관으로 인품을 높여 갈 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지 않은가 생각 또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아무리 지식이 높고스팩이 좋고 금력 권력이 있다 해도 말과 人品이 떨려지면 모두가 도루목이 됨을 깨우치는 사회로 회귀 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우리나라 지식수준은 고등교육 이수가 83% 문맹 해득이 93% 세계에서 가장 높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60년대 무학이 60~70% 때 보다 윤리 도덕이 땅에 떨어져 살인 방화 골육 상쟁이 허다하니 안타깝다.
못해 애통합니다.
더 더욱 아쉬운 것은 지식 법과 금력 권력을 가진 사회 지도층이 더욱 부도덕하니 말입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임을 다시 한 번 되 새기고 수의에 주머니도 없으니 아름다운 마무리로 장식하면 어떨 까요!
자문자답 해서 후세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물려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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