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6 20:48 (금)
갈대와 억새는 같아보이지만 진보와 보수다.
상태바
갈대와 억새는 같아보이지만 진보와 보수다.
  • 중앙매일
  • 승인 2021.09.27 18: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억새와 갈대는 벼과에 속하므로 외관상 구별하기 쉽지 않다.

자유 대한민국엔 보수가 있고, 대한민국에 진보가 있는 것처럼 가려내기 쉽지 않다.

억새와 갈대의 차이는 습성에서 찾기가 쉽듯이 보수와 진보도 성향에서 찾기 쉽다.

억새와 갈대의 차이를 보수와 진보로 놓고 볼려고 합니다.

억새는 건조하고 척박한 곳에서 삽니다.

보수는 주위 환경이 안 좋아도 피땀 흘리며 미래를 위해 노력합니다.

발명인과 기업인은 거의 보수 성향에서 나옵니다.

서방세계는 보수 성향이 짙으며 자유 민주주의 정신에 기반합니다.

 갈대는 습지에서 삽니다.​

진보 성향의 사상은 노력 보다는 불평으로 점철 합니다.

진보 성향의 소설가는 민중 문화 운동이라며, 잘사는 기업 가정을 적으로 소설을 쓴다.

정치 성향으로 보면 진보는 질퍽거리는 습지에서 간첩질하고, 공산주의 국가로부터 지령받고, 남의 것을 탐하므로 반기업 정신으로 꽁짜를 좋아해 줄서서 배급(돈)받기를 원한다.

진보 정치인은 세금을 꽁짜로 생각해 펑펑 인심쓰므로 국민을 계으른 진보 성향의 거지로 줄서서 꽁짜를 기달리게 만든다.

그런 갈대같은 성향의 진보 정치인을 보면 100% 수긍이 가실 것이다.

옛날엔 선거철에 고무신 한컬레로 투표권을 강탈해 갔으나 요즘은 돈으로 강탈해 간다.

갈대꽃은 색갈로도 갈색을 띄므로 지저분한 느낌을 준다 그러나 억새꽃은 은백색으로 곱고 깨끗해 고고하게 보인다.

곱씹어보면 억새꽃처럼 아름답게 보이고는, 청와대에 들어간 후 부터는 갈대꽃으로 변해서 반 친북 역사 교과서인 국정 교과서를 폐기 후 친북 역사 교과서를 지켜 젊은 이들을 불평꾼으로 만들어 계을른 진보 사상 꽁짜를 좋아하게 만들고 있다.

심지여 공산 국가로부터 지시를 받아 세계가 부러워하던 원자력 발전기술을 폐기하는 요망한 행동을 하면서 기성 월성 발전소를 언제 영원히 닫게 되느냐고 관계부서에 질타해 이틀만에 원전 발전소를 폐기하고 중소 기업인들을 길로 내몰아 실업인으로 만들고, 원전 기술자들을 중국이나 해외로 빼돌려 원전 기술을 퍼 내갔다.

국정 교과서 폐기와 폐 원전은 국정 1호와  2호 입니다.

지난 4년은 자유를 뺀 대한민국을 꽁꽁묶고, 두둘겨 패고, 많은 갑질로 헌법을 농락하므로국정이 총체적으로 국정농단 대통령으로 막을 내리고 있다.

퇴임 후 ---으로 갈까요? ---로 갈까요?강변에 갈대꽃 아름다우나 진보 사상은 더럽다.

갈대꽃을 진보로 보이게해 갈대꽃에 미안한 감이든다.

이제 내년 3월 우리는 무엇을 어찌 해야되는지에 국운이 걸려있는만큼 나라가있어야 존재가치를 증명하기에 마음을 다져야하겠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