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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모아엘가 그랑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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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모아엘가 그랑데
  • 중앙매일
  • 승인 2021.06.2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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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오픈하는 ‘목동 모아엘가 그랑데’, 대전 목동 중심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기대감 상승
 ‘목동 모아엘가 그랑데’ 아파트 조감도.
‘목동 모아엘가 그랑데’ 아파트 조감도.

목동 중심지의 우수한 생활 인프라와 교통망을 품은 ‘목동 모아엘가 그랑데’ 아파트가 6월 중 오픈한다.  

목동 모아엘가 그랑데는 39㎡(임대)/59㎡/62㎡/77㎡/84㎡의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며 엘리베이터 항균 필터, 미세먼지 저감 헤파필터 등을 적용한 차별화된 설계로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단지 인근으로 개발계획이 예정돼 있어 이에 따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목동 3구역을 포함해 선화, 용두 재정비 촉진지구 등 충청광역철도 용두역 2024년(예정), 지하철 2호선 서대전네거리역 2027년(예정) 등을 통한 미래가치 상승이 점쳐진다.

원활한 교통망도 호재로 작용한다.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403번길 49(목동 34-11)에 들어서는 목동 모아엘가 그랑데는 아인근으로 KTX서대전역(호남선), 대전역(경부선), 도시철도 1호선 오룡역, 2호선 트램(예정), 서대전네거리역(예정), 대전IC 등 탄탄한 광역교통망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학세권 입지로 분양시장에서 영향력이 큰 3040세대의 관심 또한 집중시키고 있다. 대전목동초등학교는 안심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초·중·고·대에 이르는 다수의 전통 명문학군이 인접해 자녀 교육을 위한 아파트로도 손색이 없다.

한걸음에 누리는 원스톱 생활인프라로 안정적이고 편리한 생활을 실현할 전망이다. 코스트코,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충남대병원, 대전성모병원, 대전선병원 등 병원 시설이 인접해 있다.

거기에 양지근린공원, 서대전공원 등 자연환경으로 둘러싸인 친환경 단지로, 단지 가까이서 여유로운 힐링과 여가 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월29일~7월1일 1순위 2순위 청약을 받고 있으며 7월7일 당첨자발표와 동시에 7월9일부터 7월18일까지 당첨자 서류접수를 받고, 7월19일부터 3일간 당첨자 계약이 이뤄진다.

목동 모아엘가 그랑데 현장은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403번길 49(목동 34-11)에 위치하며, 분양 관련 문의는 대전광역시 서구 동서대로 1040(변동 70-9)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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