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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과 언어가 일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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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과 언어가 일치해야
  • 중앙매일
  • 승인 2021.03.2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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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느곳을 보아도 자신이 하는 행동과 언어에대한 책임을 지는 모습은 없고 그냥 지나치면서 할 일을 하고 있다고들 한다.
세상을 살면서 좋은 습관은 기르고 나쁜 습관은 버려라 한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고질화되는 습관 중 아집과 고집 게으르고 나태한 나쁜 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죽는날까지 평생을 지고 가져 가게 된다고들 한다.
보는이가 없다고 보지 않은 다고 아무렇게나 함부로하는 버릇은 결국 나쁜 습관으로 굳어지기 때문에 혼자 있더라도 모든 행동을 바르게해서 사람으로 경계해야 할 일은 나태함과 게으름이라 했다.
항시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존중하며 정신을 닦는데 부단히 노력하는 습관은 결국 건강한 자기를 만들며 옷이 잘 정돈된 사람은 교양이 있는 사람으로 외출 할 때는 반드시 옷 매무새를 정갈하게 해야 한다.
지계란 늘 바른 습관을 말하며 모든 일상이 격에 맞고 조화로운 모습이 아름다운데 의복하나 바로 입을 줄 모르면 부자 될 자격이 없고 현관에 잘 정돈된 신발을 보면 그 집안의 화목 척도를 볼 수 있다.
신발의 뒷굽을 꾸겨 신는 사람은 성격 형성이 잘못된 사람으로 신발 하나 똑바로 신지 못하는 이는 하루 빨리 신발을 똑바로 신는 행동부터 고쳐야지 그럴치 못하면 근기가 게으르고 나약해 진다.
건전하고 강인한 근기는 올바른 습관을 가진 사람에게 오며 본보기인 부모의 습관을 자녀 들이 올은 줄로 알고 배울 수 있으니 부모의 잘못된 습관이나 버릇은 반드시 고치려 노력하는 사람이 되야 한다고 했음이다.
하루 24시간을 잘 활용 살아야 하고 시간을 허비하는 버릇은 나쁜 버릇으로 시간이 지루하거나 무료한 사람은 인생 낙제생으로 집안에서 나태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낙오자 일 수 밖에 없다.
오늘이란 하루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은 시간이요 세월로 일을 한다는 말이 노동만 말하는 것이 아니니 부질없이 귀중한 하루를 보내지 말고 마음에 양식인 덕을 쌓는 일이 정진이요 잘사는 일일 것이다.
매일 세수하고 화장하는 일과처럼 책을 보는 여유로 인생사 삶의 일상에서 독서보다 중요한 일은 없으니 책을 읽지 않으면 눈 뜬 장님이요 귀먹은 벙어리로 자기 안목이 없으면 끌려가는 인생이 된다.
요즘이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행태들을 보시는지?
과거와 오늘이  진영에 논리들만 우수하니 뱉어내면서 내로남불이 종착역에 들어온마냥 얼굴색하나 변함이 없이 말들을 하고 있으니 정작 그 말을 듣고 있는 국민들은 정녕 국민들이라 생각들하시오?
당신과 나에게도 알 수 없는 숨겨놓은 허점이 있으나 국민들을 위해서라면  그래도  본인이 좀더  잘 할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드오니 저를 생각해  달라는 최소한에 양심어린 말 한마디 할 줄 모르는 거적들이 참으로 안쓰럽고 원망스럽기까지하다.
그래도 기다리고 또, 기다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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