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인 우리로서도 결코 삼국인을 쉽게 가려낼 수가 없을 정도로 매우 흡사하지만, 내면속으로 깊게 들어가면 갈수록 이 삼국인들은 달라도 심히 다른점을 발견할 수가 있다.
일본인들은 한국인으로서는 절대 공정하고 공평하고 형평성이 있는 평가를 할 수가 없다.
이는 우리민족이 그 옛날부터 크고 작은 무수한 침략을 당했으며  일본으로부터 식민통치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동남아시아 일대에서 우라나라만 식민통치를 받았단 말인가? 아니다!
인도네시아는 네델란드에 수백년 동안, 인도는 영국에, 필리핀, 마닐라 등은 여러나라에, 베트남은 프랑스에...
조선이 일제에 식민통치 받았던 것은 저들에 비하면 그야말로 약과이다. 중국은 전쟁에서 패하여 영국에 99년 동안 홍콩과 구륭반도를 조차당했으며, 포르트칼에게 마카오를 조차당했었지 않는가?
그런데 한국인들은 일본이라고 하면 입에 거품을 물고 유난히 주접을 떨고 있는자들이 적지 않으며, 왜 설치고 있는가?
이유는 딱 한가지이다!
돈이 되고, 불경기를 모르는 정치장사 밑천이기 때문이다!
애국심! 초딩, 중딩이나 아줌마, 아저씨에게 물어 보시라!
지성은 민족감정보다 한수 위에 있다는 걸, 자각하시라!
일본은 칼로 번성한, 칼의 문화가 뿌리깊이 자리잡은 민족이다.
총보다, 칼은 훨씬 잔인함을 상징하지 않는가?
일본이 칼을 들었을때 어떤 변고가 있었는지 역사에서 찾아보라!
물론 잔인함에 있어서 중국인들도 절때 뒤지지 않지만 일본인들이 보다  섬세하게 잔인하고, 교활한 점이 있다.
왜? 한국인 조상들은 역사적으로, 전통적으로 강대국이 아니었으며, 약소민족이었으며, 피해자, 열등의식이 아직도 정도 이상이다.
오늘 중국이 말인즉슨 세계에서 두번째로  경제대국이라고는 하나, 이는 어디까지나 중국인 자신들이나 한국인, 우리들만이 흔히 하는 이야기이고, 실재는 자타가 공인하고 있는 미국 다음으로 일본이야말로 세계 두번째로 경제, 군사 강대국이다.
현재 중국도 이점에 대하여서는 내심 떨고 있다!
오늘 일본은 1941년보다 얼마나 더 발전하고, 더 강해졌는가?
일본은 우리의 맞상대가 아니며, 일본을 화나게 해서 우리에게 단 하나도 좋을게 없으며, 이는 감정이 아니라, 실리를 따져야 하는 먹고 사는 생존에 관한 문제 인 것이다.
이경우 앞서 필자가 이야기한대로 우리들의 다수는 순간적으로 조선인으로 표변하여 이성을 잃고 거세가 나온다. 
한국인들에게 이런 좋고, 나쁜 힘은 누가 주었나?
조선양반, 사대부들이며, 위대한 이승만과 박정희이며, 여기에 종북 공산 주사파 굴종자들의 짝통 지존 김일성이다.
누가 좋은점을 주었으며 누가 나쁜점을 주었는지, 독자 스스로 판단해 보시라!
트럼프의 대중국 공략이 빠른 시간안에 망할 것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단언컨데 중국은 절대 망하지 않는 나라이다.
아니, 망할 게 없는 나라라고 표현하는 것이 보다 정확할 것이다.
어떻게 14억이나 살고 있는 중국을 깨끗히 청소한단 말인가?
이는 인간의 힘으로 만은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중국은 계속 될 것이다! 다만 어떻게 계속되느냐의 문제이지..... 
외국인들이 놀란다는 한국인들의 빨리빨리 문화
한국인들은 (빨리빨리),  중국인들은 (만만디),  일본인들은 (성급함) 
스피드 자체가 틀리다!
한국인들은 (자기과시에 능하며) 중국인들은 (은밀하며) 일본인들은 (신중하며 내색하지 않는다) 
이렇게 삼국인들은 비슷한것 같으며 각기 다르며, 미국을 대하는것 역시 다르다.
중국인들은 때리면 맞으며, 때리는자가 지칠때까지 맞으면서도 아프다는 소리를 안 하며, 한국인들은 의례 현실인식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적과 동지를 구별할 줄 몰라서 매번 헛다리를 짚고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 막으며 낭패를 당하며, 일본인들은 특유의 정확한 계산으로 실리를 챙기다. 
미국에 가서 실리 좀 챙겨보랐더니, 한다는 짓이 쪽박차는 망국적 패륜을 서슴치 않는“내가 묻고싶다”국감장서 큰소리, 이수혁 주미대사 태도논란
세상에서 제일 바보가 그중, 가장 강한놈한테 대드는 놈이다!
또 다시 깊은생각을 해볼 수밖에 없는현실이 너무 안타까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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