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면, 청량리동에서 농산물직거래장터 열어

김선용 기자l승인2019.11.1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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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송학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라영흠)는 자매결연지인 서울시 청량리동을 찾아 지난 7일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천의 특산물인 황기, 고추, 고구마, 사과 등을 농산물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여 도시민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하여 믿음과 신뢰를 주며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12월에 개최하는 제2회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성공개최를 위하여 현장 홍보를 병행했다.

라영흠 위원장은 “송학면 농산물을 믿고 찾아주신 도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제천의 품질 좋은 농산물을 착한 가격으로 공급하여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송학면과 서울시 청량리동은 2011년부터 자매결연을 체결해 만남 행사를 이어오며 친목도모 및 상호 우호 증진을 하고 있다.


김선용 기자  tsj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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