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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다중이용 음식점 대상 A형 간염 확산 방지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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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다중이용 음식점 대상 A형 간염 확산 방지에 총력
  • 김동완 기자
  • 승인 2019.11.1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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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제1군 법정감염병)인 A형간염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다중이 이용하는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A형간염 확산 방지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A형간염은 감염된 사람의 분변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를 통해 전파될 수 있어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 접시 사용 ▲주방 기구·용품 소독 ▲위생복, 위생모, 위생 마스크 착용 ▲술잔 안 돌리기 ▲올바른 손 씻기 등 영업자·종사자·소비자 모두가 A형간염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서구청 위생과에서는 음식점 영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예방수칙에 대한 1:1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서구지부 등 관련 단체에 협조를 요청하는 등 A형 간염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A형간염 예방을 위해 영업자뿐 아니라 소비자의 관심도 중요하다며,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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