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사카 유지 교수,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한-일 관계 미래 예측’ 특강 펼쳐

이철재 기자l승인2019.11.1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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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석원경상관에서 KU크림슨 인문학 시리즈 첫 번째 특강이 열렸다.

세종대학교 호사카 유지 교수가 지난 5일(화) 오후 5시에 ‘한-일 관계 미래 예측’을 주제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강연을 펼쳤다. 이날 강좌에는 재학생 및 지역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일본의 보수 세력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해 한-일 관계를 바르게 파악할 수 있고 향후 미래에 대처할 수 있다”고 강연했다.

이번 특강은 고려대학교 세종교양교육원(원장 유경철)에서 진행하는 KU크림슨 인문학 시리즈 중 첫 번째 특강이다. KU크림슨 인문학 시리즈는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해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세종교양교육원 주관으로 열리는 특강 시리즈로서 총 세 번 진행된다.

유경철 세종교양교육원장은 “KU크림슨 인문학 특강시리즈를 통해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계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진행될 두 번의 특강 시리즈에도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U 크림슨 인문학 두 번째 특강 시리즈는 11월 14일(목) 오후 5시에 진행되며, ‘인문학과 과학의 상생과 도약’을 주제로 고려대학교 김상일 교수, 김재영 교수, 이윤진 교수가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세 번째 특강 시리즈는 고려대학교 문화창의학부 이찬 교수가 ‘인문학적 상상력과 창의성 개발’을 주제로 강연하며, 11월 20일(수)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이철재 기자  cjae0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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