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는 대학 만든다”

건양대 이원묵 총장, 재학생 대상 공개 간담회 개최 김종완 기자l승인2019.09.0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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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학생 대상 공개 간담회 기념촬영 모습.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가 2일과 4일 이틀간 각각 대전 메디컬캠퍼스와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장과의 공개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학 현안을 설명하고 학교에 대한 불편사항 등 재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건양대 제23대 총학생회 ‘듀오’(총학생회장 조우현)의 임원 및 재학생 40여명과 건양대 이원묵 총장, 최은규 학생처장 등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재학생들은 △행정서비스 개선 △대외활동 증설 △기숙사 시설 개선 △실습위주 교양수업 증설 등 다양한 의견을 냈고 이원묵 총장은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행정서비스 개선 요구에 대해 이 총장은 “학생들이 예측 가능한 행정을 실시해야한다”며 “행정 책임제 시스템을 확립해 보다 신속하고 예측 가능한 행정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총장은 “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학생들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오늘 간담회와 같이 학생들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재학생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총장님과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불편사항을 많이 들어주시고 소통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종완 기자  jwk078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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