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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1388 청소년지원단에 찾아온 반가운 후원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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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1388 청소년지원단에 찾아온 반가운 후원의 소식
  • 정광영 기자
  • 승인 2019.08.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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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한미희)에서 운영하는 1388 청소년지원단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져왔다.
지난 8일 관내 폐기물 수집·운반 업체인 장항운수에서 1388 청소년지원단에 후원금을 기탁해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 15명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200만 원 상당의 여름 의복이 지원된 것이다.
장항운수는 지난해 200만 원 상당의 겨울 의복 지원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어김없이 사랑의 손길을 베풀고 있으며, 작년과 달리 올해에는 청소년들이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직접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개인별 요구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
장항운수 전민식 과장은 “청소년 스스로 필요한 옷과 신발을 고르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서천군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388 청소년지원단은 지역 내 민간단체, 기업, 개인 등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조직으로 위기 청소년의 발견과 구조를 바탕으로 의료, 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을 지원하는 든든한 울타리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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