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배 의원, “충주에 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 신설”

“충북북부지역 가스 안전관리 및 고객편의성 제고 기대 돼”- 조재광 기자l승인2019.07.19 10:56l수정2019.07.1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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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배 의원.

충주에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가 신설된다.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 자유한국당)은 18일 충주시, 제천시, 음성군, 단양군 등 4개 시·군을 관할하게 되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가 오는 22일 개소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북북부지역에는 그동안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등으로 인해 안전관리에 대한 지자체와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이에 충북북부지사에 관리 및 행정, 기술인력 등 총 15명의 인력을 두고, 가스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안전관리 및 고객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17년 기준으로 충북북부지역 안전관리 대상은 총 6,609개소에 달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인 이종배 의원은 그동안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의하며, 충북북부지사의 신설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이 의원은 “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 신설을 통해 가스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안전관리 및 고객편의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국가기관, 우수 기업들을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재광 기자  cjk92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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