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야생생물보호관리협회 등 불법쓰레기 수거 구슬땀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7월 13일 인주면 문방리 삽교호 선착장에서 전국야생생물보호관리협회 아산지회, 삽교호 내수면어업계, 인주면 주민자치위원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삽교호 제방에 쌓인 낚시객 불법 쓰레기 투기, 삽교호 부유물 등을 생태환경 파괴 쓰레기 약 3톤 가량을 수거 및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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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7월 13일 인주면 문방리 삽교호 선착장에서 전국야생생물보호관리협회 아산지회, 삽교호 내수면어업계, 인주면 주민자치위원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삽교호 제방에 쌓인 낚시객 불법 쓰레기 투기, 삽교호 부유물 등을 생태환경 파괴 쓰레기 약 3톤 가량을 수거 및 정화활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