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지역 복지리더 양성을 위한‘마을복지대학’개강

동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역량 강화 통한 활동 효과 업그레이드 초점 정광영 기자l승인2019.05.17 10:4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대전 대덕구(박정현 구청장)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주민을 복지리더로 양성하는 ‘지역주민을 위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찾기(소확행)! 2019 대덕구 마을복지대학’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대덕구 마을복지대학은 대덕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정현, 정진) 주최로 이달 16일부터 7월 25까지 12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12개동을 3권역으로 나누어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법동종합사회복지관, 대덕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각 권역별로 3회에 걸쳐 진행된다.
16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마을복지대학의 1권역 첫 강의에는 오정동, 대화동, 회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각 동장을 포함하여 지역 주민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황인정 초청강사(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는 ‘마을공동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한 참석 주민은 “내가 우리 동네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떤 방향성을 갖고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등 평소 막연하게 생각해 온 것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정현 청장은 “동 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해 지난 3년 동안 주민 주도형 복지협의체로서 기틀을 다져왔다면 앞으로는 그 뼈대에 살을 붙여 조직과 역할의 완성도를 높여가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마을복지대학은 협의체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동력으로 지역공동체 회복과 세련된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광영 기자  yung4131a@daum.net
<저작권자 © 중앙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광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중앙매일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전 동구 동대전로309(가양동) 진암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224-2900  |  팩스 : 042-224-2905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9  |  발행인 : 이병관  |  편집인 : 김동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철
Copyright © 2019 중앙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