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고을봉사반, 금성면 양전2리 봉사 구슬땀

임관빈 기자l승인2019.05.1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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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고을봉사단 활동이 지난 15일 금성면 양전2리 마을에서 펼쳐졌다.
11개반 30명과 자원봉사자, 면사무소 직원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기계점검수리 및 안전교육, 구강·한방진료, 이·미용/목욕봉사, 독거어르신 가정 청소 등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희망의 언덕이 준비한 행복한 밥상봉사와 어르신들을 위한 가수 및 댄스팀초청으로 경로잔치 무대가 꾸며져 더욱 풍성한 행사로 이어졌다.
또한 금성면적십자사협의 봉사회원 10명은 거동불편한 독거어르신(78세)댁을 찾아 이불빨래와 집안청소, 가스안전수리를 마무리했다.
무거운 이불빨래와 쌓아놓은 옷가지 등 살림정리가 절실한 가정으로 그동안 아까워 입지도 버리지도 못한 살림, 방과 마루청소로 정갈한 집으로 변모시켰다.
할머니는 엄두도 못낸 이불빨래와 집안청소로 집이 깨끗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순자 금성면적십자봉사회장은 한참 바쁠 시기지만 봉사자들이 한 힘이 되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절실함을 풀어드린 것 같아 뿌듯하다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언제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임관빈 기자  6691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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