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 업무방해 등 피해 예방 위한 친절캠페인 전개

친절은 서로 주고 받는 것, 공무원의 무조건적인 친절 강요 안돼 김동완 기자l승인2019.05.1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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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하 ‘대전연맹’)이 민원인의 폭언, 업무방해 등에 대한 예방 차원에서 친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전시 5개 구청 노동조합이 속한 대전연맹이 추진하는 것으로 민원인으로부터 폭언과 욕설, 성희롱 발언 및 소란, 기물파손 등 업무방해로부터 조합원을 보호할 수 있는 방책으로서 상호간의 친절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공직 특성상 업무 중 폭언과 고성 등에 쉽게 노출되지만 적극 대응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공무원도 누군가의 가족’이라는 문구가 적힌 포스터를 통해 민원인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상호 존중 의식을 갖고자 하는 것이다.
포스터는 5개 구청 각 실·과·사업소, 동에 배부되어 게시될 예정이다.
한편 대전연맹은 대전시 5개 자치구 공무원 노동조합이 결성한 단체로 조합원수는 약 3,000여 명이 가입돼 있다.


김동완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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