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 제228회 정례회 본회의 열려

조재광 기자l승인2018.10.1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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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충주시의회 제228회 정례회 본회의 진행 장면.

지난 10일 충주시의회 제228회 정례회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조길형 충주시장에 대한 시정 질문이 열렸다.
이날 권정희(더불어 민주당)의원은 2019년 중부내륙철도 개통에 대비한 경제, 관광 등 분야별 충주시의 대책은 수립 되어는가?“ 라는 질문에 이어 유영기(더불어 민주당)의원은 “충주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최종후보지 지정 이후 충주시 차원의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조시장은 권 의원의 시정 질문에 대해 “중부내륙선철도,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충북선 고속화 등 고속 교통망 확충은 지역발전에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며, “도시화·산업화·경제화를 통한‘중부내륙 최대의 신산업 도시 충주’로의 도약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고 있다”고 답변했다.
유 의원에 질문에 대해서는“충주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예비타당성 확보가 필수적인 행정절차로 1~2년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면서 “2019년에는 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한 기업수요 확보를 위해 기업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와 동시에 국가산단 내 입주할 바이오기업을 지원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바이오기업 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국비 지원사업으로 확정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조시장은 “국가산업단지 지정고시 후에는 사업구역내 편입될 주민의 재산권 보호 및 생활보상을 위한 보상협의회를 설치 운영해 시민의 생활안정 및 원활한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충주시의회(의장 허영옥)는 오는 30일까지 21일 동안 제228회 정례회를 운영한다.


조재광 기자  cjk92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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