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 5%도전, 투자유치 40조 목표

이 량 기자l승인2018.09.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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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투자유치 40조 달성을 목표로 하는 충북이 2018년 상반기 산업단지 지정면적 전국1위, 분양면적 전국1위, 전년 대비 분양 면적 증기율 전국1위등 1위를 발휘하는 있는 것을 "함께하는 도민, 1등경제 충북"의 달성을 위해 전력투구하는 충북의 미래 발전상을 상징한다. 충북은 민선 5기, 6기동안 투자 유치에 매진한 결과 유치금액이 63조원을 넘었고 이로인해 기업체수증가율과 경제성장률등 각종지표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수치에 힘입어 민선 7기 더욱 투자유치에 올인하여 2020년 충북경제 4%를 조기실현하고 5% 도전하겠다는 강한의지를 보이고 있다. 민선7기에는 38개 지구 867만평의 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민선5기 15개지구 178만평, 민선6기 2017만평의 산업단지 조성의 4백에 달한다. 이렇게 산업단지조성에 주력하는 충북도가 혁신도시 주민등록인구 2만명을 돌파하면서 중부권 신성장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것은 충북발전의 미래를 더욱 밝게한다.
충북혁신도시는 2016년 부지조성공사가 완료된 상태이며 2018년 2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등 10개기관이 이전을 완료, 내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이전하면 이전기관 11개, 직원3116명, 모두 충북혁신도시에 둥지를 틀게되는 낭보가 된다. 혁신도시 인구비율도 40대 이하가 86%를 차지하고 올하반기에 공동주택 1858세대가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내년상반기에는 2만 5000명까지 인구가 증가될것으로 예상되며 문화,체육,의료,교육등 생활정주여건도 빠르게 개선되는 양상을 띄운다. 문화, 교육, 여가시설 등 정주인 프라와 창업공간이 융합된 복합혁신센터도 2021년에 완공예정이고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종합병원 유치도 소방복합치유센터확정으로 2022년 건립예정이어서 기대를 갖게 한다.
이전 공공기관에서 지역사회 공헌사업, 각종문화예술 행사가 개최돼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향유에도 기여하게 된다. 충북혁신 도시발전 추진단은 앞으로 혁신도시가 신성장 거점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제를 발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혀 더욱 희망을 북 돋운다. 충북도의 각종지표향상이 전국적 모델이 될 것을 기대한다.


이 량 기자  6691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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