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제6회 전국고교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개최

김종완 기자l승인2018.08.0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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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건양대 제6회 전국고교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개최하는 장면.

건양대학교(총장 정연주)는 지난 3일 충남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2018년 “제6회 Dreams Come True” 전국고교(비즈쿨, 일반고교) 창업아이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고교 창업아이템 경진대회는 건양대 창업지원단이 주최하고 건양대 LINC+사업단이 주관하며 올해는 비즈쿨고교, 일반고교를 포함해 전국 94개 팀이 경진대회 예선에 응시했다.
이중 11개 고등학교 20개 팀 약 30명의 학생이 본선에 올라 ‘RFID 칩을 삽입하여 식별가능한 일회용 주사기(아이디어명:Life on)’을 발표한 김재현 학생(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2학년)이 대상을, ‘반으로 나누어 사용가능한 다용도통(아이디어명:TWO통)을 발표한 전나경 학생(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이 최우수상을 받는 등 최종적으로 11개의 창업 아이템이 선정됐다.
수상팀에게는 총 740만원의 상금과 특전이 주어졌고,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은 상위 두 팀은 각각 150만원, 100만원의 창업지원금이 제공된다.
건양대 송영진 창업지원단장은 “전국단위로 진행한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전년도보다 참여폭이 크게 상승했다. 앞으로도 경진대회의 취지에 맞게 고교 창업자 발굴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완 기자  jwk078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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