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일자리 있는 충남농촌 만든다

이 량 기자l승인2018.08.0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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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시대, 과학문명이 발달하고 수출경제가 주도적 발전 전략을 펼치고 있지만 자고로 '농사천하의 대본'이라고 농업을 찬양한 근본원리는 변하지 않는다. 산업화시대 불균형으로 젊은 인력의 도시집중, 농촌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은 바람직한 것이 아니다. 민선 7기를 맞고있는 양승조 충남지사가 도내 농업관련 유관기관장, 단체장과 머리를 맞대고 농정 추진 방향을 설정, 정책 제안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진것은 농업미래를 착실히 다지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를 갖게 한다.
농업경영과 기술, 농촘체험, 농촌 융복합산업, 학교급식, 친환경유기농, 화훼, 한우, 낙농양돈, 양계, 수의등 농업전반의 발전 방안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농업도정을 다지는 자리에 농업관련 유관 기관 단체장들의 뜻을 모으는 기회를 가진것은 앞으로 충남도정의 밝은 미래를 기약하게 한다.
과중한 농작업과 가사병행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여성농업인을 위해 건강, 문화, 복지등 행복 바우처 사업확대가 검토되고 농촌체험마을 지원확대, 축산 악취저감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축산정책등 농정의 세부분야 다양한 의견이 제기된 것은 농촌발전 미래의 기본이 된다. 양승조지사는 "농업관련 유관기관은 농업정책의 성과가 도출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지능별 단체는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농업 공동체를 지켜왔다"며 "기후변화, 고령화등 농업환경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더 행복한 충남, 더 행복한 복지 농촌건설을 위해 고소득 작복확산, 산지 직거래를 통한 유통선진화 및 다기능 자원의 농촌산업화 추진등 대안을 제시했다. 양승조 지사는 그동안 추진된 3농혁신가운데 잘된점을 계승발전 시키되 아쉬운 점은 농업계가 있는 지속 가능한 농업에 매진 할 것을 강조해 농업의 장래성을 보장하는 자세를 보였다. 대자연을 바탕으로 하는 농촌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젊은 일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으며 운영하기에 따라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는 농업전하의 대본임을 일깨워 주고 있다.
 


이 량 기자  6691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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