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새 야구장 건립 첫 발

허 시장, 지난 9일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을 위한 현장점검회의 개최 정광영 기자l승인2018.08.09 20:29l수정2018.08.0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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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대전시청 전경.

허태정 대전시장이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공약 이행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9일 오후 중구 부사동 한화생명이글스파크(한밭야구장) 일대에서 박용갑 중구청장과 김신연 한화이글스 대표이사, 김근종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 야구장 ‘베이스볼 드림파크’조성을 위한 현장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전시 관계자와 참석자들은‘베이스볼 드림파크’조성 예정지인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와 한밭종합운동장을 둘러보고, 새 야구장 조성 계획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허 시장은 “1964년 준공된 한화생명이글스파크는 전국에서 가장 노후되고 협소한 야구장으로 신축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건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어 “새 야구장 건립을 보문산관광개발, 원도심 소상공인 상생주차장 건설과 연계해 원도심 활성화 및 도시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 며 “앞으로 야구장 조성과 관련된 이슈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논의할 예정이니, 야구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준공된 지 54년이 지나 전국에서 가장 시설이 열악한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재탄생시켜 “야구, 문화, 예술, 공연, 쇼핑이 어우러지는 스포츠콤플렉스(베이스볼 드림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한밭종합운동장을 다른 곳으로 이전하고 그 자리에 2만여 석 규모의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조성할 계획으로, 올해 야구장 조성을 위한 용역을 시작해 내년 정부 타당성 조사를 완료, 2024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광영 기자  yung4131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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