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 김미경 의원 무소속 계룡시의원 출마

깊이 반성....‘사람이 먼저다' 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정신을 본받아... 김정연 기자l승인2018.04.14 22:46l수정2018.04.14 22:4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계룡시의회 김미경 의원

6.13 지방선거를 60여일 앞둔 지난 14일 계룡시의회 김미경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계룡시의원 가선거구(엄사,두마)에 출마 한다고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김 의원은“계룡시민 여러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8년 동안 의정활동을 펼쳤다”며“지난 날 저의 무지에 의한 잘못 때문에 민주당 공천을 받지 못했지만 더불어민주당에 감사한 마음은 변함없다”고 밝히며“이번 무소속 출마가 제 자신에 대한 성찰과 함께 처음 정치에 입문하는 초심으로 돌아가 당당하게 내 자신을 시험할 수 있는 또 다른 행복한 기회가 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의 훌륭한 일꾼이 되기 위해 나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성찰하여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참 일꾼으로 거듭나기 위한 마부위침(磨斧爲針)의 자세와 각오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뛰겠다”며“민주당이란 울타리를 벗어나 자연인 김미경의 모습으로 지난 8년의 의정활동을 거울삼아 시민들이 좀 더 만족할 수 있는 편안하고 겸손한 일꾼이 되겠다”고 피력했다.

김의원은 “민주당은 떠나지만 계룡시민들께서 기회를 주신다면 '사람이 먼저다'라는 문재인대통령의 정신을 본받아 '계룡시민이 먼저다'라는 슬로건으로 계룡시민에게 신뢰받는 참 일꾼으로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의 무소속 출마 선언으로 계룡시의원 가선거구(엄사,두마)는 '최대격전지'로 예상돼 앞으로의 판세가 주목된다.


김정연 기자  adam31@hanmail.net
<저작권자 © 중앙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중앙매일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전 동구 동대전로309(가양동) 진암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224-2900  |  팩스 : 042-224-2905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9  |  발행인 : 이병관  |  편집인 : 이병양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양
Copyright © 2018 중앙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