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현충시설, 중앙탑 독립유공자 공적비 선정

조재광 기자l승인2018.03.13 14:2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사진은 중앙탑 독립유공자 공적비.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박태일)은 12일 중앙탑 독립유공자 공적비를 3월의 현충시설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앙탑공원에 세워진 독립유공자 공적비는 일본에 빼앗긴 국권과 조국을 찾고자 고귀한 생명을 바친 거룩한 애국선열들의 호국정신을 천추만대에 길이 전하고자 충주시와 후손들의 뜻과 정성을 모아 세워졌다.
공적비는 독립된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과 유공자 분들의 혼을 상징하는 두 개의 기둥으로 설계됐다.
또 중앙의 공적비를 둘러싸고 있는 대한민국 산천을 상징하는 형상의 명각비는 어윤의(3.1운동), 정원택(임시정부), 백남규(의병장), 유석현(의열단), 채찬(서로군정서) 등 32명의 충주출신 독립유공자와 김용창(3.1운동), 권용창(의병) 등 타지 출신 유공자 6명 등 모두 38명의 공적을 담고 있어 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업적을 확인할 수 있다.


조재광 기자  cjk9230@nate.com
<저작권자 © 중앙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재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중앙매일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전 동구 동대전로309(가양동) 진암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224-2900  |  팩스 : 042-224-2905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9  |  발행인 : 이병관  |  편집인 : 이병양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양
Copyright © 2018 중앙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