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방지 유관기관 공조체계 구축

이 량 기자l승인2018.02.0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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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밀양 활재가 한층 화재 경각심을 부추기고 있거니와 예년의 연례 행사처럼 돼있는 산불발생빈발 시기를 앞두고 대전시가 유관기관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 한 것은 산불 발생 선제적 대응 방안 대책이라고 할 수 있다.
대전시 산불 방지 협의회는 29개 유관기관 및 단체, 산불 관리 부서 등의 참석한 가운데 '숲속의 적 산불' 영상물 시청과 봄철 산불 방지 대책 등을 협의 했다.
대전시는 협의회를 통해 산불 방지 홍보물 설치와 캠페인 전개 등 적극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펼치고 산불 발생시 군 헬기 동원, 진화 인력 및 장비 지원 등 유관 기관 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반복되고 있는 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예방 홍보물 4000부를 제작해 교육청 농업 기술센터 등에 배부하고 도 삼림 면접지역 논, 밭두렁 태우기 등은 마을 공동 소각 일정에 따라 담당 공무원 입회하에 2월 말까지 완료하고 산불 위험 시기인 3월 부터는 개별 소각을 집중 단속 한다는 것이다.
해마다 연례 행사처럼 겪고 있는 산불 예방을 위해 대전시가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는 것은 당연하지만 찬사를 보낸다.
예년에 발생한 산불 원인은 주로 입산객의 담배불과 농민들의 눈두렁 태우기가 주원인이었다.
논두렁 태우기는 농사해충들이 논두렁 풀숲에 숨어 겨울을 나고 농사철이 되면 농사 해충으로 번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논두렁 태우기가 있어 왔다.
그러나 논두렁 태우기가 부주위로 산불을 번지는 사례가 많았고 입산객들의 담배불이 산불 발생 원인이 됐던 몰지각도 외면할 수 없었다.
때문에 논두렁 태우기를 2월에 공무원 입회하에 끝내기로 하는 것은 적절하다.
농민들로 하여금 개별적으로 논두렁을 태우는 것은 엄금해야 한다.
그리고 담배불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입산할때 화기를 절대 금물로 해야 한다.
순간의 부주의가 엄청난 산불 치해를 유발하는 몰지각을 타파 해야 하는 것이다.


이 량 기자  6691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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