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한강 잠원지구에 위치한 복합 문화 예술 공간 '프라디아'에서 열린 '니콜라이와 칙 바이 니키 힐튼(Nicholai/Chick By Nicky Hilton)' 론칭쇼에서 힐튼(Hilton)가의 상속녀 니키 힐튼(25)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키 힐튼은 친언니 패리스 힐튼과 더불어 세계적인 호텔 체인 힐튼가의 또 다른 상속녀로 의류사업가, 디자이너, 배우, 모델 등 다방면에서 활약중이다.
저작권자 © 중앙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