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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체육회 사무국장 상습적 갑질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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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체육회 사무국장 상습적 갑질 폭언
  • 권태일 기자
  • 승인 2017.11.24 1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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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음성주재국장.

갑질사무국장은 지난해부터 정말 말하기 창피해서 입에담기도 부끄러울 정도로 갓은 욕설을 퍼붓고 개인사생활까지 그 개새끼들과 어울리느냐고 욕설과 참견을하는가 하면 가정을 가진사람의경우 가정이 소중하면 당장그만두라는둥 출근시간보다 일찍출근을 종용하고 불만있으면 그만두라는둥 차마 입에담기도 부끄러운 욕설을퍼부으며 갑질을일삼고있어 논란이 됐다.
음성군체육회 선생님들은 물론 군민들도 분노를 참지못해 격분하는 지금도 버티고있는 모습을보면서 음성군민의한사람으로 부끄러움을 참지못해 군수를찾아가 설명을하고 처리를 어떻게할것인가를 질문을하니 예상한대로 실실웃으며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모습을보며 음성군 엔언제 따뜻한 아침햇살이 떠오를지하는 무거운 발걸음을 돌렸다.
고통밭고있는음성군체육회 선생님들을 만나러 지하로가면서 내마음도 찟어지는 고통을느끼며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음성군 체육회 윤종관 사무국장 선생님들과 군민에게 사과하고 그 자리에서물러나세요
음성군수님 하루라도 빨리 결단하고 다시는 음성군에 저런 악질 갑질하는 사람은 음성군에는 발을 붙이지 못하게해서 음성군에도 따뜻한 아침햇살이 비치게 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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