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 허윤선 박사, 학술발표 우수상 수상

한국자원식물학회, 사과 왜성대목 국산 배양기술 우수성 인정 중앙매일l승인2017.10.1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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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세명대학교 학술관에서 개최된 '2017년 한국자원식물학회(학회장 배창휴) 추계 학술대회'에서 ‘사과 왜성대목 조직배양’ 연구 내용을 발표한 허윤선 박사가 학술발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2017년 한국자원식물학회 추계 학술대회’는 천연물소재 및 자원식물 국제심포지엄’으로 천연물 연구의 국제동향, 천연물 의약품 개발 전략 및 신약 산업화 공동사례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미국 Columbia 대학, 일본 Toyama 대학, 중국 강서중의약대학 등의 저명한 석학들이 참가하였다.
허박사가 발표한 ‘사과 왜성대목 조직배양 기술’은, 사과의 키를 낮추는 왜성대목의 최적 조직배양 배지 조성을 규명하여 균일하고 건전한 식물체를 대량 생산하는 기술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이 기술을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기내배양을 이용한 바이러스 무병 사과 왜성대목 대량생산 시스템개발 및 사업화'과제로 연구한 바 있다.
농업기술원 허윤선 박사는 “사과는 국내 주요 과수 중 하나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생산량 감소, 당도저하, 기형과 발생 등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본 연구를 계속 수행해 나가면서 고품질의 건강한 사과 묘목을 국내에 안정적으로 보급할 수 있는 국산 조직배양 기술을 개발하여 산업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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