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중석몰촉 인구 100만 도시기반 확충 노력!

中石沒鏃- 전력을 다하면 어떤 일도 이룰 수 있다 김권용 기자l승인2017.09.27 13:55l수정2017.09.2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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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내·외부 교통여건 및 도시환경 개선의 필요성에 따라 외곽순환도로 개설 추진과 광역순환도로망의 건설로 100만 도시 기틀 마련의 기대효과를 바라보고 있는 구본영 시장이 말하는 천안도시건설  

교통량 분산을 위한 충청권 연결 고속도로의 필요성에 대해?
 

▲ 사진은 구본영 천안시장.

수도권 고속도로망 계획 중 남북 5축으로 경부 및 중부고속도로의 교통량 분산을 통한 수도권 교통 혼잡 완화와 주요 신도시로의 연계를 위한 경기 북부~남부~충청권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구축의 필요성에 의해 그동안 서울~세종 간 환경성 검토협의회와 주민설명회를 통해 타당성 조사를 완료했으며 2015년 흥타령춤축제 행사기간 내에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2016년 정부예산에 반영되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민자사업의 추진방식으로 확정발표하면서 안성~세종 구간의 민자사업 제안서를 2015년 말에 접수했다.
지난해 전략환경영향평가 관련 공청회를 2차 개최하였으며 올해 5월 민자적격성 조사 완료를 통해 지난 7월 재정사업으로 사업방식을 변경 발표하였다.
현재 북면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노선관련 문의와 우리 천안시의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하였고 이에 국토부는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적극 반영할 예정으로 우리 천안시는 국도34호선 접속부에 입장IC, 국도 21호선 접속부에 동천안IC로 세부설계 시 변경이나 신설로 조정되도록 관계부처에 협의를 요청한 상태이다.
이로써 안성~세종 간 58Km구간에 대해 2019년 착공과 2024년 6월 개통할 계획으로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천안~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 추진에 대해 한 말씀?
 
한국도로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천안·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은 당진군 송악면에서 천안시 목천읍을 연결하는 공사로 발주구간은 아산시 염치읍에서 천안 목천읍까지 연장 20.95Km에 대해 분기점 1개소와 나들목 3개소, 교량 56개소, 터널 4개소의 공사로 9.500억원의 총사업비(토지보상은 국비 100%, 공사비는 국비40%와 도로공사 60%의 부담으로 진행)로 건설하고 있다.
이로써 서해무역항의 물류수송의 수요 급증으로 간선도로망 확충이 필요함에 따라 천안·아산권 산업단지 및 신도시 접근성 확충, 동서5축을 완성해 수도권 의존성을 약화하여 수도권 집중을 해소할 수 있다.
올해 7월 기준으로 현공정률 7%를 보이고 있으며 공기는 7년으로 향후 2022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천안·당진 간 고속도로 준공 시 동서 5축 국가교통망 구축으로 지역 간 균형발전에 기여하며 서해무역, 연안항 및 산업 벨트축의 활성화, 고속도로 주변 신도시 및 관광자원 개발을 촉진하는 기대효과를 볼 수 있다.

국정운영 5개년계획 지역공약으로 확정된 동서횡단철도는?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5개년계획의 지역공약에 국토균형발전을 실현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이 확정 반영됐다.
지난 7월 19일 청와대와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새 정부의 5년간 밑그림이 담긴 ‘국정운영 5개년계획’ 발표 시 지역공약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이 확정되면서 중앙과 지방의 상생발전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그동안 우리 시는 12개 시·군 시장군수 협력체(회장 구본영)를 구성하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촉구를 위해 노력한 결과로 충남, 충북, 경북 12개 시군(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청주~괴산~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에 추진되는 총연장 330km, 3조 7000억이 소요될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앞으로 우리 천안시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조사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대통령의 임기 내 착공 목표로 추진할 계획으로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사업추진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며 조기 착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지역현안이 해결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서해안 신 산업벨트와 동해안 관광벨트 연결로, 국토의 균형발전과 중부권 12개 시군의 발전을 견인할 신 성장동력 창출과 교통물류의 축 역할을 담당하고 낙후지역의 교통접근성을 해소할 수 있는 노선이다.

동남구청사 도시재생사업이 지방우수시책으로 선정되었는데?


우리 천안시가 ‘2017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에서 ‘동남구청사 부지 도시재생사업’이 지방우수시책으로 선정되었다.
‘동남구청사 부지 도시재생사업’은 주택도시기금이 지원하는 국내 첫 번째 민간참여사업으로 공공시설과 수익시설이 복합된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시 경제·문화 거점을 조성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행정자치부장관상을 받았다.
동남구청사 도시재생사업은 동남구청사, 어린이회관, 기숙사, 주상복합시설 등을 함께 건립하는 형태로 추진하며 유동·정주인구 확보, 일자리창출 등으로 침체된 구도심을 살리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차질 없이 사업을 잘 마무리해 시민들을 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

응급상황 대비 국가지점번호판 설치에 대해 설명한다면?

 
국가지점번호란 전 국토를 100km 단위 바둑판 형태로 나눠 각 지점마다 한글 문자 좌표를 부여하고, 다시 10km, 1km, 100m, 10m 순으로 좌표화해 숫자 10개로 나타낸 위치표기 체계로 우리 천안시는 현재 건물이 없는 산악·하천·저수지 등 비거주 지역에 국가지점번호판 158개를 설치했다.
지난 2014년도부터 국가지점번호 제도의 시행에 따라 태조산, 태학산, 광덕산과 천흥저수지, 시장저수지, 양전저수지, 풍서천 등에 2015년에는 78개, 2016년에는 50개, 올해 상반기에는 30개를 추가적으로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 완료했다.
경찰, 소방, 산림청 등 각 기관별 서로 다른 위치표기 체계를 통일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구조요청 등 위급상황에서 119 또는 112 등에 국가지점번호를 불러주면 정확한 위치를 제공할 수 있어 빠르고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다.

천안 2개 지역에 선정된 2018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2018년도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전국지자체를 대상으로 취약한 지역의 마을기반시설을 정비하고 국민·영구·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해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에 우리 천안시는 동면과 입장면 2개 지역이 ‘18년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건설 공모사업’에 응모한 결과 두 곳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입장면·동면지역의 마을정비형 임대아파트 350세대 건설사업의 확정으로 노령화가 심각한 지역 주민들의 주거복지가 향상돼 도심지로의 주민 이탈을 방지하고 지역 내 산재되어 있는 산업단지 근로자의 현지 정착 주거여건이 마련되면 읍·면지역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마을정비형 공공주택건설 사업은 동면에 200호, 입장면에는 150호의 공공임대주택이 건설·공급되며 올 연말까지 협약을 체결하고 2018년에 공공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관련 인허가 절차와 사업시행에 돌입할 예정이다.
임대아파트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의 획기적인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사업’을 시행하게 돼 정체된 읍·면지역에 마을 기반시설 등 편익시설을 정비하고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정주여건을 크게 개선할 계획이다.

동부바이오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에 대해?

 
동부바이오 산단은 동면 송연리 일원에 천안시가 민간자본을 유치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총면적 33만 4108㎡에 산업시설용지 22만 8730㎡, 지원시설용지 2588㎡, 공공시설용지 10만 2790㎡ 등의 규모로 2019년까지 총 사업비 869억 원을 투입해 부지조성, 진입도로, 용수공급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에 동면 송연리 일원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로 물류수송의 원활성을 위해 올해 6월 착공해 2020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47억 7천9백만원의 총사업비로 올해 4,500억원이 투자돼 현재 지난 8월달 기준으로 3%의 공정률을 보이면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동면에 200호의 공공임대주택이 건설되고 산업단지 진입도로 완공 시 일반산업단지 내 근로자의 현지 정착 주거여건이 마련되어 읍·면지역 활성화와 지역 간 균형발전 및 농촌지역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하천정비사업은?

지난해 완료된 풍서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은 2010년 12월 국토교통부의 사업지구 선정에 따라 하천기본계획의 재수립 및 실시설계용역을 거치고 사전환경성검토와 주민공람 등 설명회를 통해 디자인 경관심의와 토지 및 지장물 보상협의 등 단계를 지나 2014년 5월 공사착공 후 2년 6개월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6년 10월 공사를 완료하였다.
풍서천 고향의 강은 광덕면 신흥리에서 풍세면 보성리까지로 4.3Km의 하천정비를 197억8천5백만원의 총사업비를 들여 치수량이 안전한 하천(문화적 요소를 가미)과 치수가 불안정한 하천(치수안정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제방보강사업)으로 나누어 친수시설을 도입하였다.
또한 풍세면 남관리에서 보성리 8.6Km내 풍서천 하천 정비사업으로 집중호우 등에 의한 하천 범람방지와 하천 주변 농경지 및 가옥 등 주민의 생명 및 재산보호를 위한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2017년 시작해 2020년 완공을 목표로 187억 3천3백만원의 총사업비를 들여 올해 말 실시설계용역 준공 후 2018년 1월 보상을 실시하면서 2020년 말 공사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감절소하천 정비사업으로 성남면 화성리에서 수신면 신풍리 일원 3.4Km에 대해 지난 2015년 준공을 시작으로 2019년 말 완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104억5천만원로 소하천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조성하고 홍수 시 하천범람 방지 및 주거지역 침수예방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목적으로 하천의 기능을 제고하고 자연생태계를 복원하며 친수공간의 확보로 지역주민들에게 삶의 여유를 제공함과 더불어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며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하천범람 방지예방을 기대하고 있다.

▲ 사진은 동서횡단철도 노선도.

김권용 기자  kimky46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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