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중심 국·공립대 발전 지원해 달라” 19개大 총장들 국회의원들에게 건의

- 지역중심국·공립대총장협의회, 28개 지역구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이철재 기자l승인2017.08.22 16:01l수정2017.08.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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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공립대총장협의회, 28개 지역구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모습

지역중심국·공립대총장협의회(회장 김영섭·부경대학교 총장)는 22일 오전 회원대학인 전국 19개 대학 총장들과 이들 대학이 소재한 28개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본관 3층 식당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총장들은 새 정부의 ‘지역거점 국립대와 지역 강소대학 집중 육성 공약’과 국립대학 발전을 위한 현안 해결에 지역중심 국립대 소재지의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앞장서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총장들은 지역별로 전국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지역중심 국·공립대학들은 지역균형발전의 중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지역중심 국·공립대학의 발전을 위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를 주관한 19개 지역중심 국·공립대학들은 전국 20개 시·군·구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들 대학의 지역인구는 2,000만 명 이상이다.

한편 지역중심 국·공립대는 부경대를 비롯 강릉원주대, 경남과학기술대, 공주대, 군산대, 금오공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순천대, 안동대, 창원대, 한경대,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 한국체육대, 한국해양대, 한밭대 등 총 19개 대학이다.


이철재 기자  cjae0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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