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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국정-공약과제 선도 당-정 ‘합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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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국정-공약과제 선도 당-정 ‘합심’
  • 오천수 기자
  • 승인 2017.08.1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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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도-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국비확보 협조 당부
▲ 충남도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의 선도적 추진과 대통령 공약과제 추진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이 적극적으로 나서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

충남도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의 선도적 추진과 대통령 공약과제 추진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이 적극적으로 나서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
도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새 정부의 국정과제 및 대통령 공약과제, 내년 국비확보 대상 사업에 대한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안희정 지사를 비롯해 도 간부 공무원과 박완주-양승조-어기구 국회의원은 물론, 백재현 예결위원장, 윤후덕 예결위 간사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우선 도정방향과 연관성이 높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16건에 대한 자체 추가연구 및 제안, 국가시범사업 유치, 공론화-입법화 지원 등 세부추진 전략을 설명했다.
충남의 제안이 반영된 국정과제는 물 위기 대응체계 마련, 농업재정 개편, 연안?하구 생태복원, 미세먼지 대책, 전력수급체계 개선, 하천생태계 복원 등이다.
도는 새 정부 국정과제의 선도적 추진을 통해 국정과 도정의 연계를 강화하고 도정의 위상을 높여 지역 발전의 계기로 삼는다는 각오다.
새 정부 국정과제에 이어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과정에서 천명한 공약과제 가운데 충남에 기반을 둔 현안 사업에 대해 추진 당위성과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대통령 공약과제는 △천안아산 KTX역세권 R&D집적지구 조성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 △백제왕도 유적복원, 서부내륙권 광역관광단지 조성 △논산계룡 국방산업단지 개발 지원 △충남 서해안 해양신산업 육성 등이다.
△국립축산자원개발부 이전과 미래기술융합센터·테스트베드 구축 △장항선 복선전철화 및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천안역사 재정비 △독립기념관 수도권전철 노선 연결도 대통령 공약과제에 반영됐다.
이 가운데 천안아산 KTX역세권 R&D집적지구는 선 지구 기반 조성 후 연구개발 특구 지정 계획에 따라 국제컨벤션 센터와 지식산업 센터가 내년도 정부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여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 내포신도시의 혁신도시 지정에 대해서는 국가균형발전정책 차원에서 지정 당위성을 설명하고, 환황해권 혁신거점 육성 취지에 부합하는 8개 기능군 15개 기관의 이전 방안을 제시했다.
논산계룡 국방산업단지 개발 지원에 대해서는 계룡대, 육군훈련소, 국방대 등 풍부한 국방인프라가 집결돼 있어 국방산업을 육성하기에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하고 국가산단 지정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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