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최대의 육가공전문기업 벧엘육가공이 금산군 진산면 청정지역에 최첨단시설을 완비하여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철저한 위생처리로 깨끗하고 안전한 제품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최고급돈육을 생산 세계시장을 개척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명감을 앞세운 벧엘육가공은 대지 5000평에 건평 1200평의 건물, 134평의 작업장이 지육준비실 36평, 냉동실 46평, 냉장실 42평, 냉동보관창고 300평으로 국내 국제법이 정한 위생시설을 완비하고 철저한 품질관리와 깨끗한 축산물을 생산한다.
돈육도 이제는 HACCP(위해 요소 중점 관리)시대
HACCP는 식품의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찾아내 대응할 수 있는 조치를 미리설정하여 기록 보관하는 시스템으로 돈육도 이제는 HACCP시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웰빙식품을 지향한다. 신선도와 적절한 온도 관리를 통해 맛의 차별화를 선언한 벧엘육가공은 온도관리 스티커를 부착하고 생산자 표시를 통해 책임있는 생산과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한다.
진생원포크 영농 조합생산 고급돈육 브랜드
충남소재 진생원 포크 영농조합회원 농가에서만 선별적으로 생산하는 인삼포크 진생원은 금산지역 특산품인 인삼과 건강에 좋은 셀래늄 비타민 등이 첨가된 인삼배합사료를 급여하여 생산된 고급돈육 브랜드로서 건강한 돼지를 생산하고 위생적인 도축가공 유통의 전 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하여 최종소비자까지 신선한 품질을 전달한다. 인삼포크 진생원은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선발한 영농조합원들이 종돈과 사료를 통일하여 균일한 품질의 우수한 돈육을 생산하고 유통되는 상품의 75% 이상이 육질등급 1등급이며 육량 A B등급이 80%이상으로 맛과품질이 인삼포크진생원의 자부심이다. 소비자 시민모임의 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획득과 충남도지사 품질추천, 농특산물 지정서 획득 등으로 보장된 돈육을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현대화 자동화된 도축 가공시스템으로 신선도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 국내 유명 대형 할인점과 백화점 등 고급매장 위주로 유통하고 있다.
녹차의 맛과 향이 담긴 녹차먹인 돼지
보성녹돈 영농조합에서 삼원교잡된 선별 돼지에 녹차 및 천연첨가 물질을 먹여 키운돼지는 불쾌한 돼지 냄새가 없으며 육질이 부드럽고 쫄깃쫄깃 한 고급육질을 보장하는 웰빙포크다. 또 원적외선 효능 양돈으로 신진대사 촉진 피로회복 스트레스 해소 질병 예방, 면역개선, 성장촉진, 유해 미생물 억제 효과가 있으며 암모니아 탈취 효과 대장균 농녹균 등 80% 감소 향균력 효과 등이 있다.
철저한 품질 관리로 깨끗한 축산물 생산
벧엘육가공은 특수 역류방지 시스템으로 배수관내에 발생하는 악취와 오염된 공기를 차단시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방축열기로 냉동 냉방 송풍기능이 있어 작업장 섭시 15도를 유지하며 에어 샤워기를 설치하여 작업장 입실자의 옷에 묻은 먼지와 균을 노줄을 통해 초고속에어로 제거 하며 분무형 자동손소독기와 진공포장기 콤팩트형으로 가공육의 두깨를 칼틀의 교체로 조절이 가능하고 분당 240회의 고속육절기가 많은 양의 작업을 용이 하게한다. 또 오작동방지를 위해 자동충격 진동 노이츠흡수기능을 갖추었으며 주기적으로 검출능력을 점검해주는 자동검사기능 자체에러 방지 및 테스트 기능을 갖췄으며 실험실에서 일반세균 및 병원성 세균을 분사하여 자체적으로 주기를 설정하여 검사를 실시한다. (주) 벧엘 육가공은 HACCP기준 공인된 위생시설과 공정관리를 통해 생물학적 물리적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
기적을 이룬 벧엘육가공 창업주의 성공스토리
택시기사 보험회사 등 온갖 직업을 두루거치며 힘든 삶을 견딘 벧엘 육가공 창업주 전희정 대표의 성공스토리가 남다르다. 지극히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그가 나가는 교회목사가 안타까워한 나머지 권한 생업이 정육점이며 상호도 목사가 지어준 벧엘이었다. 작은정육점으로부터 시작해 도매업으로 발전 하고 학교급식 납품 식육점 납품 대형마트 납품 등으로 확장하며 벧엘 육가공 법인설립 후 한국식품환경연구원과 컨설팅 계약체결 및 HACCP 인증시설 보완 샬롬 게르마늄 상표등록 금산군진산면 현위치 공장시설 확장 등 기적을 이룬 것이 “하나님의 은혜, 목사님께 감사한다.”고 겸손하게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