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신탄진공장(공장장 조종철)임직원 47명이 지난 6일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돕기 위해 ‘사랑愛’ 헌혈활동을 전개하고 백혈병 소아암 돕기 ‘1004클럽’에 헌혈증서를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신동걸지원실장, 전국담배인삼노조 신탄진공장지부 김의현위원장, 1004클럽 유환복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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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신탄진공장(공장장 조종철)임직원 47명이 지난 6일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돕기 위해 ‘사랑愛’ 헌혈활동을 전개하고 백혈병 소아암 돕기 ‘1004클럽’에 헌혈증서를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신동걸지원실장, 전국담배인삼노조 신탄진공장지부 김의현위원장, 1004클럽 유환복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