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자회견에는 29일 매디슨스퀘어가든 와무시어터에서 ‘The JYP Tour' 첫 공연을 앞둔 임정희, 민, 지-소울, 원더걸스와 민의 음반을 공동제작할 미국 유명 프로듀서 릴 존(Lil Jon)도 함께했다.
박진영은 이날 미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지-소울과 함께 할렘소년합창단에 1만달러를 기부하고 뉴욕에서 시작되는 'The JYP Tour'를 아시안 음악페스티벌로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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