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스코리아 선 박가원(22)이 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07 미스인터내셔널 선발대회에 참가, 각국을 대표한 미녀 65명과 아름다움을 겨룬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무용을 전공 중인 박가원은 키 168㎝ 몸무게 48㎏에 33-23-34인치의 몸매를 자랑하는 미인이다. 2006년 장윤서(23), 1992년 염정아(35)가 3위에 오른 것이 이 대회에 나간 미스코리아의 최고성적이다. 60년에 창설된 미스인터내셔널은 미스월드(51년), 미스유니버스(52년), 미스어스(2001년)와 함께 국제미인대회 빅4로 손꼽힌다. 저작권자 © 중앙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서산, 베니키아 호텔 사우나시설 오는 20일 오픈 무대가 필요한 당신을 위해 청주문화재단이 ‘무대를 빌려드립니다!’ 단양읍 지사협 ‘품안愛나눔이웃’ 후원업체 현판 전달 이완섭 서산시장,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 서산, 단군봉안회 2024 어천제 개최 성일종 당선인, 미래형 첨단도시 건설 추진 서산, 아름다운사회만들기협회 장학금 기탁
주요기사 프리미엄 분리막 생산기업 더블유씨피, 음성군에 대규모 투자 '논산시 농민 살맛나네'... 줄줄이 따라오는 5500억 기업투자유치의 체감 예산군 예가정성,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빵의 도시 천안, ‘2024 베리베리 빵빵데이’ 27~28일 ‘대한민국 과학축제’2년 연속 대전에서 개최 내포 ‘KAIST 영재학교’ 2028년 문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