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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에로틱 포즈의 아찔한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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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에로틱 포즈의 아찔한 노출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07.09.1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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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녀 화보 브랜드 '착한글래머'를 공개한 모델 한송이가 '제한적' 전라노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착한글래머' 제작사인 (주)사과우유 커뮤니케이션즈의 한 관계자는 “'착한글래머' 화보 촬영장에서 한송이의 치골뼈 위에 있는 문신에 대해 컨셉트 및 포즈 등을 의논하다가 한송이가 ‘외국에선 유명모델들도 전라노출 사진을 많이 찍으며 매우 매혹적으로 연출한다’며 본인의 가슴라인 및 힙라인은 그에 뒤지지 않는다며 의지를 보였다”고.

한편 2차 서비스를 오픈한 한송이는 풍만한 가슴라인을 최대한 노출한 '은밀한 상상', 에로틱한 포즈의 '뜨거운 바디', 한송이의 팬티라인이 논란인 '앙증 몸라인'등 총 12개의 테마로 구성된 이번 2차 서비스는 현재 SKT등 3개 이통사에서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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