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용산동 민경광 동대장, 3년째 봉사 이어와...
충주 용산동 민경광(53세) 동대장이 25일 용산동 6.25참전용사 15명을 관내식당으로 초대해 노고를 위로하고 3년째 보은의 식사를 대접했다.
민 대장은 매년 6.25참전 기념일과 10.1일 국군의 날이 되면 참전용사를 위해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중앙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주 용산동 민경광(53세) 동대장이 25일 용산동 6.25참전용사 15명을 관내식당으로 초대해 노고를 위로하고 3년째 보은의 식사를 대접했다.
민 대장은 매년 6.25참전 기념일과 10.1일 국군의 날이 되면 참전용사를 위해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