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특판대전지점장 방상복)는 제20회대전광역시장기 공공기관축구대회를 맞아 공식후원을 통해 후원금과 함께 소비자들로 부터 사랑받고 있는 하이트맥주와 참이슬을 전달했다.
하이트진로는 대전시티즌의 2대주주로서 지역사회의 화합과 건강한 사회를 위해 축구분야에 대한 다각적인 후원사업을 펼쳐오고 있는데 지난 4월11일에는 제1회 하이트진로배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개최하여 축구동호인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새로운 생활문화를 창달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그리고 문화 및 스포츠 지원사업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하이트진로는 ‘기업의 이윤을 지역사회에 환원 하겠다’는 기업의 윤리철학을 실천해 나감으로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으로 거듭나고자 지금 이 시간에도 전 임직원들이 노력하고 있다.
공공기관축구연합회 김우연 회장은 하이트진로의 대전시 축구발전과 수년간 이어온 공공기관축구대회의 후원사업에 대해 회원들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 중앙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