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19전투비행단 장병 20여명이 17일 충주 중앙탑면 하구암리 가뭄으로 시달리는 묘곡마을 정수진(55세) 농가 2,000여 평의 복숭아 과수원에서 복숭아 봉지 씌우기 등 농촌 일손돕기로 농심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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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9전투비행단 장병 20여명이 17일 충주 중앙탑면 하구암리 가뭄으로 시달리는 묘곡마을 정수진(55세) 농가 2,000여 평의 복숭아 과수원에서 복숭아 봉지 씌우기 등 농촌 일손돕기로 농심을 달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