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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높은 실속 아파텔, 대전 판암역 르네블루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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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높은 실속 아파텔, 대전 판암역 르네블루 분양
  • 중앙매일
  • 승인 2021.10.1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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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암역 4번 출구 역세권 오피스텔 판암역 르네블루 오피스텔, 상가까지 투자자들의 이목집중
대전 판암역 르네블루 투시도.
대전 판암역 르네블루 투시도.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파른 가격 상승세
초소형보다 중대형 상승폭 뚜 렷, 대전 광주 등으로 상승세 확산!

한국부동산원의 오피스텔 가격동향 조사에 따르면 2021년 2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는 전 분기 대비 0.37% 올랐다. 지역별로 경기가 전 분기 대비 0.64%, 인천이 1.03% 각각 상승했다. 지방의 경우는 대전(0.58%), 광주(0.35%) 등의 오피스텔 가격 상승률이 높았다. 특히 주목할것은 전용면적이 큰 중대형 오피스텔의 상승폭이 뚜렷하다는 점이다.
2분기 전국 전용 85㎡ 초과 오피스텔 매매가는 2.15%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용 60㎡ 초과 85㎡ 이하는 1.56%, 전용 40㎡ 초과 60㎡ 이하는 0.72% 상승했다. 반면, 전용 40㎡ 이하 초소형 오피스텔 가격은 오히려 0.04%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중대형 오피스텔, 교통 편의성이 우수한 역세권을중심으로 수요가 유입됐다"고 분석한다.
오피스텔의 청약 완판 행진은 지난해에 이어 2021년에도 뜨겁다. 지난해 3월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서분양한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는 청약 결과 320실 모집에 5만 7692명이 청약해 평균 180.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실이 빠르게완판됐다.
대전 도안 신도시에서도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8월 30일에 청약한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는 평균 13.78:1로 완판됐다. 최고37.65:1의 경쟁률을 보였는데 동일 전용면적으로 분양가가 판암 르네블루 보다 1억원 이상 높다.

대전 지역 및 판암지역 오피스텔 투자가치
대전 지역도 아파트 대체제로 주거형 오피스텔(아파텔) 급등세

아파트 대체제로서의 오피스텔 가격 상승세는 대전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대전의 오피스텔 상승세는 폭등세의 주요 지역인 경기(4억 9329만2000원), 인천(2억 8827만 3000원)을 넘어섰다. 지방광역시 중에선 부산(7억 8496만 9000원) 다음으로 비싸다. 대전의 오피스텔 급등세는 역시 아파트값 상승과 맞물린다. 대전의 13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의 매매가는 1년 만에 무려 1억 8490만 원(31.06%) 치솟은 상태다.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는 중소형(60-85㎡)의 경우도 작년 2억 8547만 원에서 3억 5094만 원(6547만 원·22.93%↑)으로 각각 20% 넘게 가파른 프리미엄 상승을 보여준다. 이렇게 폭등한 아파트값을 20~30대 MZ 세대는 더욱 감당할 수가 없다. 이런 이유로 내 집 마련이 쉽지 않은 무주택실수요자들이 가격 문턱이 낮은 주거형 오피스텔로 방향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최근 분양을 개시한 대전 판암역 르네블루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대전 동구 판암 지역은 직주근접 최적의 도시로 20,30대 직장인이나 신혼부부에게 인기가 높다. 주변 개발과 호재 등 입주 조건도 좋은 편이고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어디로든 출퇴근하기에 편리한 입지를 자랑한다. 대전 동구의 교통 환경을 보면 1호선 판암역이 중심역인데인접한 대전역을 통해 KTX나 SRT, 1호선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전 내부나 타 지역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한 판암IC나 동부로도 가깝다. 판암역 르네블루 오피스텔의 학군을 보면 도보 통학권인 판암초등학교, 대암초등학교로 배정돠며 대전동신과학고와 대전대, 용운도서관이가깝다. 사업지 반경 1.5km 이내에 중학교 3개소, 고교는 1개소가 있어 학군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실수요자들에게도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판암 지역 오피스텔의 강점은 1만여 세대 아파트 배후수요를 거느리고 있다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다. 판암에 밀접해 있는 동구 가오동의 경우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돼 있어 지역주민들과 타 지역민들까지 더 많은 배후세대 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 동구 판암지역은 이처럼 주변 개발 호재로 인해 실수요자들의 유입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판암역 르네블루 오피스텔 투자가치
판암역 4번출구 초역세권, 아파텔 272실 “판암역 르네블루”분양

점점 가치가 상승하는 대전 판암지역에 최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주거형 오피스텔이 분양을 시작한다. 대전시 동구 판암동 864, 865번지에 분양하는 판암역 르네블루가 바로 그곳으로  연면적 53,635.62m²(16,225평)에 지하1층, 지상1층은 상가이고 2층에서 18층은 주거형 오피스텔 272실(전용면적 20평 2룸, 25평 3룸)로 이뤄진 주상복합 건물이다.
일반 오피스텔과는 다르게 주방이 강화된 아파트와 동일한 구조의 아파텔로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점수가 불가능한 MZ 세대 누구나 청약이 가능해 아파트보다 청약후 당첨기회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입지는 판암역 4번출구 초역세권에 위치하며 버스정류장(14개 노선)이 인접해 있어 최적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판매시설 및 근린생활 상가 편의시설 등이 동일 건물 내 위치한 원스톱 라이프 실현이 가능한 최신 주상복합 아파텔이다.
판암역 르네블루는 아파텔 입주민들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지하주차장의 경우, 상가 주차장과 완전 분리해 운영한다. 지하 2~4층 아파텔 전용 주차장으로 꾸며지며 최신 전기 자동차 트렌드에 맞춰 지하 2층(1), 지하 3층(1), 지하 4층(2)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시설 4대를 설치한다.
아파텔 전용 주차 면적도 법정 133% 362대가 넉넉히 주차할 수 있다. 지하주차장은 문콕 방지를 위해 광폭으로 설계된다. ( 광폭 주차장 비율51.1% ) 아파텔의 출입구 역시 지하주차장처럼 상가와 분리돼 운영된다. 각 동별 주출입구는 통합 시스템으로 보안관리 체계를 철저하게 구축해 관리비를 절감한다. 각 동별 경비실에는 택배보관실 및 경비 휴게실 설치했다.
르네블루는 층고도 넉넉하게 설계됐다. 지하주차장의 경우 층고가 360~410cm 택배 차량 진출입이 용이하고 실내 천정고는 240cm 높은 층고로 설계된다. 조경 휴게공간은 1층 판매시설 옥상 및 아파텔 옥상 조경을 이용하면 된다.
판암역 르네블루의 내부 시스템과 가구를 보면 최근 MZ 세대의 취향을 적극 반영한 흔적이 돋보인다. 우선 빌트인 가전 제품으로 천정형시스템에어컨, 미세먼지가 없는 하이브리드 인덕션, 광파오븐, 비데(1), 전동건조대, IOT(사물인터넷)홈네트웍시스템 등이 제공된다. 2 in1 시스템에어컨도 안방(선택 옵션)에 설치 가능하다. 코로나19 및 미세먼지 예방을 위해 초미세먼지 헤파필터(Hepa Filter E14, 미세먼지 99.995% 포집, 0.3㎛제거) 환기시스템설치하고 공기청정 시스템인 Clean Air Station을 구축할 예정이다. 주방가구(씽크대,아일랜드,수납장)는 기존 오피스텔보다 수준을 강화했으며, 전 세대 및 지하주차장 LED 전등을 설치해 공용 및 개별 세대 전기료도 절감시킨다. 아파트와 동일하게 전 세대세탁실 및 다용도실도 별도로 설치해 세탁건조기 설치도 가능하다.
판암역 르네블루가 더욱 눈에 띄는 것은 일반 오피스텔과 달리 빌트인 냉장고 위치를 별도 공간 배치해 빌트인 냉장고 선택 옵션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오피스텔이라기 보다 아파트와 동일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 전 세대에 작은 방 붙박이장, 펜트리장(G타입 제외), 주방 수납장, 오픈장식장, 계절창고, 현관 중문 설치가 가능한 구조 등을 제공한다. 세대간 프라이버시 침해 방지를 위해 아파텔의 동 간격 및 창호배치도 신경썼다. 남향이 134세대, 남서향이 100세대, 동북향이 38세대로 86%(234세대)의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쾌적한 주거 여건을 자랑한다.

판암역 르네블루 상가 투자가치
1만여 배후세대 밀집 지역의 스트리트형 상가, 판암역 르네블루 상가의 투자가치도 안정적

판암역 르네블루는 수익형 부동산으로서 상가의 투자가치도 매우 높다. 역세권 스트리트 상가의 가치에 배후에 1만여 세대 아파트 밀집지역이라 더욱 안정적 투자여건을 제공한다. 판암의 한 가운데 들어서는 114m 초대형 스트리트 상가는 대전의 새로운 명소로 부각될 충분한 잠재력을 지닌다. 지하 1층(외관상 1층 상가)에서 지상 1층(외관상 2층)까지가 상가다. 판암역 르네블루 같은 스트리트형 상가는 일반적인 상가와 달리, 여러 점포가 길을 따라 일정한 테마를 갖추며 하나의 거리로 조성돼 고객들의 접근이 용이하다.
특히, 높은 전용률과 1층 배치의 점포 등설계특화 프리미엄을 구현해 인근 점포형 상가보다 개방감이 좋고 소비자 눈에 띄기 쉬운 장점도 있어 수익형 부동산으로 최고의 가치를 보여준다.
판암역 르네블루 상가는 높은 구매력을 자랑하는 대전광역시 판암역 4번 출구 앞 역세권의 중심에서 분양이 되며, 주변 1만여 세대가 밀집돼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건이 갖춰진 상태다. 신흥역, 판암역의 역세권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어디서든 이동 및 접근이 가능한 이점을가지고 있으며, 카페,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약국, 병원, 음식점, 피트니스, 은행, 커피숍, 패밀리레스토랑, 유명 음식점 등 다양한 MD로 구성돼 향후 다양한 유동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한 곳에서 식사, 쇼핑, 문화까지 편리하게 스트리트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상가 전체의 소비력도 좋다.
상가 전체가 50m 및 20m 도로에 접해 있다. 지하철 이용자 버스(14개 노선) 및 보도 환승지점에 상가가 위치해 유동인구 흡수를 위한 최적의입지를 자랑한다. 직접 배후 1837세대(그린코아포레스트APT. 르네블루센트러시티 272세대 포함) 보행권에 위치하며 폭 9.5m, 길이 62.4m 보행통로(차량 불가) 및 화단 조경을 조성해 통행율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 보행통로변에 어닝(Awning) 및 데크(Deck)를 설치할 경우 전용면적과 고객 접점률이 높아진다. 상가 전용 관리사무소를 별도로 배치해 상가운영 및 관리협의체 활성화도 가능하게 했다.
지하 2층에는 상가 전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별도 창고(실평수 약 170평)를 배치했는데 이 시설은 상가관리단이 직접 임대운영 하거나 추후소규모 마트 입점 시 독점적 사용이 가능하고, 임대료로 상가 관리비를 절감할 수가 있다. 상가 오른쪽 부지에 판암주민센터 및 메디칼센터가준공돼 상권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 메디컬센터에는 10개 병원(내과, 통증의학과, 치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한의원)이 운영되고 있다. 상가 전용면적은 1층의 경우 전용면적 10~15평(일부 제외), 2층의 경우는 전용면적 14~18평으로 구성된다. 상가 분양가 3억 ~7억미만이 72개 점포로 전제 89개중 81%를 차지한다. 1층 상가의 경우는 내부구조(기둥 등)와 고객동선에 따라 위치별 평당 분양가를 차등 적용할 예정이다.
시행사는 KB 부동산신탁이며 시공사는 한국토지신탁과 동부건설 관계사인 신성건설이다.

상담문의 오피스텔 : 042-285-3332
상업시설 : 042-285-3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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