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복지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 후 캠페인도 펼쳐
천안시 신안동(동장 이영우) 행복키움지원단(단장 허칠만)은 26일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2분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위촉장 수여식, 2020년 1분기 사업보고, 향후 사업계획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간담회 종료 후 지역 내 원룸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어려운 이웃사촌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영우 동장은 “행복키움추진단의 캠페인에 감사드린다‘며”어려운 시기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행복한 신안동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중앙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