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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정림동, 코로나19 극복 라면 기탁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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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정림동, 코로나19 극복 라면 기탁받아
  • 김정연 기자
  • 승인 2020.04.03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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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정림동 행정복지센터는 3일, 한국미래에너지로부터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라면을 기탁받았다.
대전 서구 정림동 행정복지센터는 3일, 한국미래에너지로부터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라면을 기탁받았다.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 정림동 행정복지센터는 3일, 관내 소재한 신재생(태양광)에너지 전문기업 한국미래에너지(대표이사김요한)로부터 코로나 19 위기 극복 위한 라면 40박스를 기탁받았다.

라면 40박스는 코로나19로 바깥 활동이 어려운 아동, 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미래에너지는 올해 초 정림동 미래빌딩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설립일 이후부터 자발적인 봉사 모임을 통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고 기업 내 사업 참여자들의 포인트를 십시일반 모아 다양한 방법으로 후원을 하고 있다."

송태섭 정림동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도움을 주는 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며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라고 했다.

한편, 정림동에는 지난달 5일 마을의 한 청소년이 동전 8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18일에는 익명의 70대 여성이 그동안 지원받은 기초연금을 모은 50만 원을 기탁하는가 하면, 주민이 직접 면 마스크를 제작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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